이제 추위가 물러가면서 산들산들 봄바람에 참 걷기 좋은 계절이왔어요 지난 주말은 날씨가 너무 따뜻해서 외투도 필요없을 정도였구요 이렇게 날이 좋으니 어디든 나가야하지 않겠어요? 두 남자들을 이끌고 서귀포 가볼만한 곳을 찾아 제주도 송악산 둘레길을 걸어보았어요 송악산이 아닌 둘레길을 걸은거라 높지않아 그리 힘들지 않구요 산방산이 배경이되어 풍경이 정말 근사했어요!

거기에 저 멀리엔 가파도와 마라도까지 볼 수 있구요 날씨까지 받쳐줘서 나들이 나간 보람이 있었네요^^ 송악산은 이미 많이 알려져있어서 연인과, 가족과 함께 산책나온 사람들이 많았어요 현재 송악산의 일부가 안식년으로인하여 22년7월까지 출입이 통제니..........